아.. 16년도에 사서 잘 끌고 다니던 제 차.. 어느 순간부터 운전석에 오를 때 자동차 클리어코트 층이 좀 까인것을 목격했는데 이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수 년간 잘 타고다녔는데 이제 조금 멀서 보아도 신경이 쓰일 정도로 많이 까져있고 티가 많이나네요ㅠㅠ 아놔 자동차 타는건 정말 쉬운데 자동차 관리하는 건 정말 여간 힘들고 신경 쓰이고 까다롭습니다 요거요거 얼마전에 친구녀석이 집으로 와서 차량 픽업해주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한 곳이 있다고해서 어제 문의를 했는데 제 차는 한판을 다 도색해야 한다고ㅠㅠ 고작 자동차 클리어코트가 나갔을 뿐인디 그래서 30만원을 부릅니다.. 친구는 15만원에 했다는데 거 너무 한거 아이오! 그래도 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깐 조만간 다시 연락드려서 스케쥴 잡고 제대로 도색 해야겠어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