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. 일상
치킨마요덮밥 배 부를때 제격
솔직한 임팀장
2018. 7. 3. 15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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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느끼한 음식보다 칼칼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
술집이나 밥집에 가면 항상 치킨마요덮밥을 시키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
술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 위장도 달랠겸 속도 채울 겸으로 말이에요
올린 사진도 얼마전에 맛나게 먹은 치킨마요덮밥인데요ㅋㅋㅋ 물론 넘나 느끼해서 끝까지 먹지는 못하지만 그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수는 있았어요
사진으로 보면 좀 비쥬얼이 별로지요 ?
그래도 대충 만든 듯 무심한 듯 만들어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치킨마요덮밥이라 생각합니다
위쪽 내륙은 엄청난 습기와 더위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
다들 비 조심 그리고 더위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식중독도 조심하시구영
이상 치킨마요덮밥에 대한 짧은 포스팅 마칩니다 어서 최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
술집이나 밥집에 가면 항상 치킨마요덮밥을 시키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
술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 위장도 달랠겸 속도 채울 겸으로 말이에요
올린 사진도 얼마전에 맛나게 먹은 치킨마요덮밥인데요ㅋㅋㅋ 물론 넘나 느끼해서 끝까지 먹지는 못하지만 그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수는 있았어요
사진으로 보면 좀 비쥬얼이 별로지요 ?
그래도 대충 만든 듯 무심한 듯 만들어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치킨마요덮밥이라 생각합니다
위쪽 내륙은 엄청난 습기와 더위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
다들 비 조심 그리고 더위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식중독도 조심하시구영
이상 치킨마요덮밥에 대한 짧은 포스팅 마칩니다 어서 최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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