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스터치 싸이버거는 역시 진리요 !

맘스터치에 대표버거 싸이버거는 역시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

 

정말 알차고 배부르고 맛있고 언제 먹더라도 후회없어요

 

 

 

맘스터치는 저에게 약간 특별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요

 

 

 

예전에 맘스터치가 유행하기 전 08~11년까지 군 생활을 했던 화천 지역에

 

유일무이한 맘스터치가 있었거든요

 

 

 

여기서 정말 치킨이 물리도록 순살 반반 치킨을 많이 먹었었죠

 

 

 

이때만해도 맘스터치가 정말 유행을 타기도 인기를 끌기도 전 이었어요

 

그래서 14~15년 맘스터치가 흥했을 때 아~ 역시 이렇게 번창 할 줄 알았어 하고

 

느꼈었죠~ 그때도 싸이버거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그 당시에는 치킨만 주구장창 먹었어요

 

 

 

 

참 맛있어 뵈죠?

 

사진 대충 찍어도 굵은 닭다리살이 아주 그냥 실 합니다

 

 

이 싸이버거라는 명칭을 들었을 떄 누구나 다 가수 싸이가 흥했던 시기라

 

그 가수 싸이가 연관이 있나 생각들 하셨을텐데요

 

 

영어로 넓다리가 Thigh라고 해서 싸이버거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

 

정말 몰랐던 사실

 

 

 

저도 나무위키에서 찾아보았어용

 

 

 

 

아 요것도 몰랐는데 맘스터치랑 파파이스랑 감튀 맛도 그렇고 모양도 비슷하잖아요?

 

역시 연관이 있더라구요

 

 

파파이스의 자회사였던 ts푸드앤시스템이 나와서 맘스터치를 론칭했나 봅니다

 

요것도 역시 전혀 몰랐던 사실

 

 

이쯤되면 나무위키는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네연

 

없는게 없숴 정보가ㅋㅋㅋ

 

ㅇㅇㅇㅇ

 

 

무엇보다 싸이버거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중고딩들도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는

 

착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

 

 

 

아닌가 착한 가격 정도는 아닌강?

3천원 중반으로 사먹을 수 있으니 버거만 사 먹어도 참 좋쥬~

 

 

아무튼 매일 하루씩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를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

 

정말 어렵고 힘드네요

 

 

 

다음이나 구글에 노출도 잘 안되고ㅠ

 

 

글 갯수가 100개 정도 되는데도 뭐 기미가 안 보여요ㅋㅋㅋ

 

아무튼 앞으로도 재미난 일상은 아니어도 꾸준한 일상글

 

열심히 올려야 겠어용